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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키조쿠(鳥貴族): 한국과 일본의 인기 이자카야 비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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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키조쿠란?
토리키조쿠는 1985년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된 대형 야키토리(닭꼬치) 전문 이자카야 체인점입니다. '토리'는 새(닭)를, '키조쿠'는 귀족을 의미하며, 합쳐서 '닭 귀족'이라는 뜻입니다. 2025년 현재, 이 브랜드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양국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분 | 일본 鳥貴族 | 한국 토리키조쿠 |
가격 (2025년2월시점) |
모든 메뉴 단일 가격: 370엔 (세금 포함) | 모든 메뉴 단일 가격: 4,900원 (세금 포함) |
메뉴 구성 | 야키토리, 소금구이, 타레구이, 일품요리 시즌 한정 메뉴 있음 |
야키토리, 소금구이, 타레구이, 일품요리 (현지화된 메뉴 추가 예정) 시즌 한정 메뉴 없음 |
양배추 샐러드 | 무한 리필 | 리필 불가 |
닭백탕면 | 봉 라면 사용 | '꼬꼬면' 봉지면 사용 |
맥주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
소비자 반응 |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로 인기, 젊은층과 회사원들 애용 | 일본 이자카야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기대감 높음, 가격 대비 품질에 대한 평가는 지켜봐야 할 것 |
매장 분위기 | 테이블마다 칸막이 설치, 시끄러운 편의 분위기 | 일본의 이자카야 분위기 재현, 현지화된 서비스 제공 |
확장 계획 | 전국 600점포이상, 이미 대형 체인으로 자리잡음, 지속적인 점포 확장 중 | 2029년까지 300개 점포 출점 목표, 연간 60개 점포 오픈 계획 |
주요매장 | 오사카, 도꾜, 시부야, 긴시쵸 등등 | 홍대본점, 홍대입구점, 연남점 (2025년2월시점) |
특징 및 장점
- 단일 가격 정책으로 계산 편리
- 다양한 메뉴 선택 가능
-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음식 시도 가능
- 주류와 안주를 함께 즐기기 좋음
- 기간 한정 메뉴로 다양성 제공
개인적인 생각
저는 주로 일본 매장에서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주문하는것은 "닭고기 가마솥밥"입니다.
작은 가마솥에 고체연료를 사용해서 밥을 짓는데 약20분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야키토리 이것저것을 시켜서 먹고, 가마솥밥을 먹으면 배도 든든합니다.
1인당 2천엔,3천엔정도이면 맥주2,3잔먹고 이것저것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맥주는 프리미엄 몰츠가 나오는데 다른 이자카야에서는 아무리 싸도 600엔이상입니다. 370엔이면 매우 저렴한편이죠.
한국에서는 4900원 균일가인데, 일본에 비하면 좀 비싼느낌입니다.
그리고, 양배추샐러드가 무한대로 나오는데 일본양배추는 단맛이 있어서인지 맛있습니다.
(한국 양배추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한국 매장에서 먹어보고 제대로 비교하고 싶군요.